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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열거할 게 있을 법한데 잘 떠오르지 않는구나. 일단은 여기까지다. 생각나면 나중에 추가하도록 할께. 새해 덕담치곤 좀 지루하지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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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할 건 인정하겠습니다.
거기에 그치지 않고 반성하고 조금씩이라도 고쳐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너무 선생님 말씀을 잘 따랐던 저를 반성하며
선생님이 가장 듣기 싫어하시는 말을 새해인사로 올립니다.
새해 복 받이 받으세요~~~!!! 히히... ^^
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평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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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그러고보니 마지막 문장 하나를 빼먹었다. '그리고 조금만 부끄러워하자'
아, 그리고 모두 건강들 하자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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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부끄러워요~~~부끄부끄^^
그리고 선생님, 새해 복 할부로 매달 조금씩 받으세요. 아무래도 일시불은 관리가 힘들어서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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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^^ (또한 그 인정이 자기변명이나 합리화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다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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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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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마지막 항목인 "건강하자"만 열심히 지킬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>_<... 자신은 없지만 선생님 말씀- 늘 기억하겠습니닷~
선생님,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(후다다닥~~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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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만에 정화, 연실의 새해 인사를 받으니 새롭구나. 근데 연실아, 마지막에 '후다다닥'은 뭐지? 왜 도망쳐? 세뱃돈 줄까봐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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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악동 여러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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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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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다다닥~' <- 이 소리는, 뭔가 새롭고 상큼한 새해인사를 드려보고 싶었으나, 실패한 연실이 부끄러움을 못 이겨 토끼는 소리입니다.....^^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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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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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인사드립니다.
새해에도 건강하시길,
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길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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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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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조금 늦게..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!!!!!!^^
선배님, 후배님들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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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늦게 인사드립니다.
선생님, 건강하세요. 다들 복은 받을만큼 다 받으세요. ^ 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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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웅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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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의 생애와 시금치의 생애를 생각하며 살도록 힘쓰겠습니다. ^^
모두 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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