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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날짜:2010-05-15 22:02:41   Hit:2458  

여전히 멋지신 샘과 나날이 이뻐지는 정화양




수욜(5월 12일) 샘 덕분에 오랜만에 몇몇 친구들이 모여
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 때를 가졌습니다.
샘, 친구들이 모일 수 있는 핑곗거리(?)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당~! ㅋㅋ ^^


 두 분 다 포즈를 아시네요. ^^

 

 ^^;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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