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, 복 원하시는만큼만 딱 적당히 받으세요. ^^

그 동안 많이 받았으니 작작 받을란당~ ^^

제 몫의 복이 있다면, 나누어서 받을게요~^^

선생님, 복 많이 받으세요....
^^ 아, 그리고 우리들의 레이스는 다시 한 번 공지하면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, 1월 5일 밤이 어떨까 싶습니다...다들 괜찮으신지....답변 부탁합니다....

흐흐, 난 괜찮다. ^^

자본금이 적어도 끼워주실 거죠? 콜! ^^;

근데 아기가 둘이나 있는 집에 폐끼치는 거 아닐까?

그럼 금요일 저녁에 달려~봅시다!!

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. ^ㅡ^

빠꼼. 신용불량자도 참가 가능한가요?

웰컴! 나도 신불자라구~ ^^

1.
카드깡, 상품권깡, 집/땅문서깡 가능합니다.
장기(臟器)도 받습니다.
배우자나 2세는 받지 않습니다.

2.
'복 덜 받기 운동'과 같은 건강하고 자발적인 사회운동이
도박으로 변질되는 세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슴다.
근데, 금요일은 선생님께서 주창하신
'복 덜 받기 운동'의 연장선상에 있는 도박판이니
선생님 패의 뒷장이 올라와서 '메이드' 되는 건 '부당한 복'으로 간주,
무효처리되는 겁니까?
그런 룰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. ㅎㅎ

어떤 수행자가 '가난이 복'이란 말씀을 했더라구.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골고루 복을 나눠줄 작정이야. ^^

현찰 대신 카메라를 가져가도 되나요?^^

카메라깡 가능합니다.

내일(금요일) 몇 시까지, 어디로, 어떻게 가야 하는지 공지해주세요~

이야~ 카메라깡까지!! 이번엔 지대로 한번 붙는겨@!@

이야~ 반응이 이렇게까지~ 언수야~ 상금도 받았으니, 총알 단단히 준비해 오기라~! 빌리는 거 없기닷!!! 아참! 그리고, 대략 만남 시간은 오후 7시 30분에서 8시가 좋을 듯 합니다, 지하철 4호선 이수역(총신대 입구역)14번 출구로 나와 신동아 APT 단지 501동으로 오시면 됩니다!! 어려우시면, 지하철에서 내려 전화주시면 됩니다...그리고 저녁 식사는 대략 <떡국>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....

떡국 너무 좋아!!

오오 우리 회사에서 너무 가깝다 :)

모두들 모여 북적거리는 모습이, 멀찌감치서 지켜보기만 해도 흥겹군요. 한참 뒷북이긴 하지만 인사 드리고 갑니다. 모두들 복은 대충 받는 둥 마는 둥 하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.^^
이제는 좀 놀멘놀멘 덜 열심히 살아보자고 매년 다짐은 하는데 그거이 참 쉽지가 않군요. 언수 작가가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는데... 희준 군 소설도 기대되더군요. 좋은 소식들이 한꺼번에 닥치기도 하고... 여하간 기분 좋은 새해입니다.

오, 현숙사매, 오랜만이다. 딴 사람은 몰라도 현숙사매는 복 많이많이 받아라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