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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윤경혜
이메일
planaria96@hanmail.net
제목
속빈거사의 악동이 될 수 있을까^^ (1)
날짜
2004-04-05
내용
오늘 이인성님의 홈페이지 방문에 이어 죽심거사까지~ 아무래도 오늘 식목일은 나무에게 보다 제 자신에게 맑고 시원한 물을 듬뿍 준 것 같네요 소설방의 여러 작품들, 그리고 여러 시.. 잘 보고 갑니다 하핫 물론 다 읽어 보진 못했지만..^^ 제가 다니는 학교에 죽심거사님이 계시다니.. 내일 학교갈 일이 괜히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해서 올라오는 글들도 읽고 속빈거사의 악동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볼랍니다
최태규
chainbbak@hanmail.net
안녕하세요? (1)
글쓰기 수업과제로 방명록남기기라서 ㅋㅋ 들어와서 남기고갑니다 단지 숙제때문에 들어와서 발도장찍고가는게 좀 부끄럽네요 앞으론 자주 들어와서 감상하겠습니다
서동원
rasagi@hanmail.net
좋은글 많네요~!^^* (1)
숙연하게 만드는 글도 있고.. 비평하는글도있고.. 암튼 좋은글들이 많은것같네요, 무엇보다 소설방에서의 한증탕, 노인,모래시계가 맘에 드네요.. 아직 이홈페이지에 있는 많은글을 보진 못했지만. 앞으로 시간이 생길때마다 짬을 내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~!!!!
김영민
namgokym@hanmail.net
안녕하세요 (1)
2004-04-04
경희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'1인칭 소설' 재밌게 봤습니다 수능 끝나고 겨울방학때 (작년 겨울) 태백산맥을 감명깊게 읽었었는데.. 그때의 그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거사님(?)의 불완전한 기억력이 조금은 아쉬운 소설이었다는.. 성경험이 굉장히 빠르셔서 부럽네요 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비뇨기라는 단어와 ㅋㅋ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탄핵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홈페이지 잘 둘러봤습니다~
유병혁
sjsi@korea.com
좋은 홈피..좋은 글.. (1)
이런곳을 제 스스로의 힘이 아닌 그것도 수업시간 과제때문에 찾아왔다는 것이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드네요.. 지금이라도 알았다는 것에 만족을 하면서 자주 들어와봐야겠네요.. 컬럼/비평방,퍼온글,독서방.. 볼만한 글로 가득 차있네요.. 죽심거사님은 저희 학교 교수님이라고 알고있는데 학교에서 만나뵈면 인사라도 드려야겠네요..^^ 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~ 좋은글 잘 보다 갑니다..
오수영
5-christal@hanmail.net
이곳에 오게되어 영광입니다. (1)
안녕하세요? 저는 경희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. 교수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는데, 이름만큼이나 홈이 단아하고 분위기 있어요. 즐거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둘러보고 갑니다. 그럼 다음에 또 들를께요^^
nhw0731
nhw0731@hotmail.com
홈페이지가 예뻐요^^ (1)
2004-04-03
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04학번 노형우라고 합니다. 글쓰기 강의 교수님의 소개로 들러보게 되었는데요. 홈페이지가 예쁘네요 ^^ 자주 방문할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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