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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손보미
이메일
kaory1004@hanmail.net
제목
선생님! (2)
날짜
2003-12-11
내용
선생님, 안녕하세요, 헤헤 그냥 '인사' 드리러 왔어요. ^^*
강문영
miraclemy@msn.com
선생님// (2)
2003-11-13
안녕하세요~부산댁;; 문영이에요 +_+ (이렇게 말씀 드리면 모르실 수도 있으니;; 보래와 함께 금요일 소설의 이해와 감상을 듣는;;) 이곳, 너무 멋진걸요! 잔잔한게 여유로움도 느껴지고.^-^ 창작은 제겐 아직 너무나도 어려운 과제이기에, 감히 훔쳐보기만 하고 돌아갑니다. 자주 놀러올께요.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, 항상 건강하세요 'ㅁ')/ +덧) 전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+_+
강인숙
wanda07@freechal.com
선생님, 밤하늘 보셨어요? (2)
2003-11-03
떠 있는 달은 상현달-제가 배운 기억으로는..., 밤하늘 빛이 너무나 푸르더군요. 서정주의 '동천'이 생각나는 건 무슨 일인지? 선생님,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? 전에 찾아뵐 때, 감기기운이 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, 그 후로 좀 고생했습니다. 선생님께서 감기 조심하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그래도 빨리 나았나 봅니다.^^* 예전에 스치고 지나갔는데, 오늘 정식으로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. 너무 늦은 방문이지만, 자주 찾아오겠습니다. 그럼, 늦가을 지나 겨울에 환한 얼굴로 찾아뵙겠습니다.
고인환
koinh@hanmail.net
인사올립니다. (4)
2003-07-10
안녕하세요. 고인환입니다. 반가운 사람이 많아 좋은 곳입니다. 예전에 늘 보던 후배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. 종종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. 그럼 이만 총총... 고인환 올림.
hideru@hanmail.net
선생님 수경이예요^^ (4)
2003-06-27
임지현양이 알려줘서 오늘 이곳을 처음 찾았습니다. 둘러보기도 전에 마음이 급해서 선생님께 인사부터 드려요. 선생님과 온라인 상의 만남이란 것이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듯하지만, 선생님과 함께라면 온라인이라는 느낌도 곧 지워질 듯 합니다. 종종 찾아뵙겠습니다. 등단하게 되는 날엔 직접 찾아뵐거구요..^^
이선이
budatree@hanmail.net
아뢰옵기 황공하오나..... (1)
오래 묵혀둔 이름들 꺼내보니 갑자기 수원성 아래 홍탁집이 생각납니다. 그 냄새....썩힌 홍어냄새 같이 묘한 것. (선생님, 안녕하시지요.) -심보살 합장
임지현
jhim@psynet.co.kr
선생님~ (2)
2003-06-26
안녕하세요. 98학번 임지현입니다^^ 뒤적뒤적 친구의 홈피에서 놀고 있다가, 이렇게 멋진 곳을 찾아냈어요^^ 가입 인사 올립니다.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, 눈아프고 갑갑할 때마다 들러서 바람쏘이고 갈께요. 늘 건강하시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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